Wilson Centre

[커리어] Career Panel discussion with Wilson Centre Alumni and Scientists

Meded. 2024. 5. 10. 23:35

Panel: Kristina Lisk, Geoff Norman, Ellena Andoniou, & Jeffery Cheung

※ 잘 못 들었거나, 누락되었거나, 잘못 기록한 내용이 있을 수 있음

어떻게 HPE를 하게 되었는가?

  • (K) 석사과정 후에 박사과정을 고민하던 중 WC의 Heather를 통해서 Nikki와 연결되었다. 우연적인 요소가 있음
  • (G) 심리학으로 석사를 했으며, 이후 UofT에서 포닥을 거절당한 이후, 우연히 McMaster에서 PBL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잡게 됨
  • (E) 웨스턴 대학 졸업 이후 Global Health, One Health 등에 종사하였음.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 정보를 ‘학습’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 (J) 마취과에서 RA를 하면서 시뮬레이션 연구를 하였음. WC의 아담(?)이 석사지도교수가 되었음. 다학제적인 참여가있고, 다양한 관점이 있는 것이 매력적임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가?

  • (K) 일과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였음
  • (G) HPE는 ‘재밌어서’ 한 것이다. ‘교육’은 모든 분야가 들어오는 것이다. 핵물리학 대신 심리학을 더 공부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랩에서 Small sample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규모 연구대상자로 진행된) BMJ나 JAMA 논문에 이론이 어디있나? ‘이론을 검증’하는 실험이 중요하다. HPE에서 캐나다는 2등 국가를 8년은 앞서 있다. 2등 국가는 네덜란드이다.
  • (E) 멘토십이 부족했었다. 논문 투고 후 거절 레터를 받았고, 나중에 비슷한 아이디어의 논문이 출판되면 ‘저게 내 아이디어였는데’, ‘더 열심히 할걸’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 (J) 완벽주의를 버리고. Earlier the Better
  • (G) Chairman Research: 시간이 없어서 일종의 ‘공회전’ 모드에 있는 연구. 경계를 밀고나가는 창의적 연구를 하지 못한다. 캘린더에 ‘충분한 빈 시간’을 확보해둬야 한다. 과학은 ‘더 나은 이야기’를 추구하는 것이고, 옳고 그른 것이 아니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 말하지 않지만, 적어도 데이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러분들은 임상업무를 하지 않으니 환자 안 보고, 온콜 없고, 무쓸모 위원회에 참석해야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 것이다.

윌슨센터에 대한 생각

  • (J) 나는 Mechanistic Thinker에 가깝다. WC에 대해 굳이 비판을 한다면 인식론/존재론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측면이 있어 보인다.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했으면 좋겠다. 현실은 messy하고, WC는 Too out of reach할 때가 있다. Navel gazing이 과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 (E) 협력과 서포트가 굉장히 많고, Sense of collegiality가 있는 곳이다.
  • (G) McMaster의 심리학과 교수들은 서로를 굉장히 싫어한다. HPE(ME)는 Sandbox¹가 많은 곳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이 이렇게 서로 우호적으로 교류하는 분야는 흔하지 않다.

가장 아끼는 프로젝트/현실적 어려움의 극복

  • (K) 현실에는 행정과 정치가 많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타협하고, 타인에게 배워야 한다.
  • (G) 아끼는 프로젝트보다는, 논문 제목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 (E) ‘Can do’ 정신이 없는 사람과 일하는 것은 힘들다. Best way forward를 찾아나가는 것이다.
  • (J) ‘뭔가를 해야한다면 가장 바쁜 사람을 찾아가라’라는 말이 있다. 박사과정 때 어떤 논문을 읽고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해서 Advisor Mahan 에게 가져가니 Editor에게 뭐든 써보라고 조언을 받았다. 기억나는 논문의 제목은 이것이 있었다.

연봉 협상

  • (G) 해본 적 없다. 취미에 돈을 준다고? 그저 즐겁게 했다.
  • (K) ‘더 높게 부를걸!’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탐욕적일 필요는 없지만..
  • (E) 산업계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은 Transfereable skill을 가지고 있다. 연봉 협상시에는 넓은 범위를 제안하기를 권한다. 자신이 가장 편안한 value를 찾고, 스스로를 undervalue하지 마라

Keep going on 한다는 것의 의미 / 회복탄력성

  • (G) 어느 호주 저자 그룹의 PI가 논문 심사 결과가 발송된 이후 전체 회신으로 ‘이 멍청이들 말을 들을까, 아니면 다른데 낼까?’라고 한 것이 나에게도 왔다. 주말에 일 안하고, 밤새워서 일 안한다. 4~5시는 나의 소중한 thinking hours이다. 논문의 acceptance rate는 6~8%에 그친다.
  • (J) 당신은 WC에 있다. 더 나은 곳은 거의 없다. 이 곳은 성공의 레거시가 있는 곳이다.
  • (G) 노벨상에 비견될 수 있는 캐롤린스카 상을 11명이 받았는데, 그 중 6명이 캐나다 출신이다. 그 중 3명이 WC 소속이고, 3명은 McMaster 소속이다. 미국, 네덜란드가 각각 2명, 나머지 국가가 1명이다.

¹ 동료관계의 측면에서 sandbox가 많다"는 표현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특히 다양한 전문 분야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측면을 강조합니다:

  • 다양성과 포괄성: 'Sandbox'는 다양한 학문적 및 전문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며,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환경을 의미합니다. 이는 서로 다른 관점과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해결책과 접근 방식이 탄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 협력적 환경: Sandbox 환경은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합니다. 이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지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지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창의적인 실험과 시도가 장려되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 유연성과 실험: Sandbox는 실험과 혁신을 장려하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참여자들이 기존의 규범이나 제한을 넘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학제 간 연구 및 협력: Sandbox 환경은 다양한 학문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지식을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복잡한 문제에 대한 보다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