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Accreditation, Recognition, the ECFMG Program의 미래" 1. President of WFME WFME는 각 국가(또는 지역)의 인증기관(Accrediting agencies)을 인정(Recognition)하고 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의학교육평가원(aka 의평원, KIMEE)도 WFME에 의해서 "인정"받은 기관이다. (https://bit.ly/2VzZevg) President는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을 언급했다. ● 이러한 권리는 누가 부여한 것인가? "Earned", not "Positional" authority이다. 신뢰를 얻기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 ● WFME가 독점(monopoly)하는 것이 정당한가? ● 어떻게 인증(ac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