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감사하게도 치의학교육학회 임원 워크숍에 초청받아 "우리는 왜 (의과대학/치과대학) 교수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치의학교육학교실 및 치의학교육 분야에 계시는 여러 교수님들과 간헐적 교류의 기회를 가져오긴 했지만(특히 문호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의학교육학회에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야 갓 조교수 단계를 마친 제 입장에서 감히 훨씬 더 오랜 시간 교수로 재직해오신 선배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말씀드리기에 어딘가 주제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서 경청해주시고, 질문도 많이 주셔서 무사히,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발표 기회를 주신 치의학교육학회 이병도 회장님과 여러 임원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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