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모두 끝나고 유급학생상담을 진행한 8명에게 간단한 피드백을 받았다. 8명 중 6명의 응답 결과. 가장 의외였던 것은 응답자 6명중 6명이 모두 선택한 마지막 그래프의 "유급상담 기록지에 기반한 상담 진행" 항목. 이게 왜 저정도로 긍정적이었던거지? 🤔 오히려 나는 "학습동기 및 전략 검사지 해석"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전 틀렸다 ㅎㅎ
'직접 학생을 가르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eds" assessment의 어려움 (2018년 6월 23일의 기록) (0) | 2022.06.27 |
---|---|
왜 출석하는가 vs 왜 결석하는가 (2018년 6월 12일의 기록) (0) | 2022.06.27 |
유급한 학생과의 상담을 위한 질문들 (2020년 6월 12일의 기록) (0) | 2022.06.27 |
2018. 5. 25. Critical Thinking 돌아보기 (2018년 5월 25일의 기록) (0) | 2022.05.31 |
태도, 행동, 스승의 날 (2020년 5월 15일의 기록)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