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nszus, R., Snell, L., & Razack, S. (2024). Critically re‐examining professional norms: Medicine's urgent need to look inwards. Medical Education, 58(7), 775-777.
지난 수년간, 의사들이 반억압적(anti-oppressive), 반인종차별적(anti-racist), 문화적으로 안전하며(culturally safe), 사회 정의(social justice)의 옹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목소리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1,2 이러한 광범위한 영역들은 건강 형평성(health equity)이 건강의 중심 원칙이라는 관념과, 의료 시스템 내에서 소수자(minoritized)이거나 구조적으로 소외된(structurally marginalised) 환자들이 중대한 피해를 경험했다는 사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3 이 영역들은 지식과 기술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각각은 오히려 하나의 '입장(stance)'—즉, 의학적 실천에 가져와야 할 근본적인 관점—으로 더 특징지어진다. 따라서 이러한 지속적인 요구들은 의사의 핵심 정체성(core physician identity)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사들의 현재 집단적 모습이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과는 다르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전문직 정체성의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의학교육의 근본적인 목표라는 점을 고려할 때,4 의학교육이 이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Over the last several years, there have been increasing and important calls for physicians to become, amongst other things, anti-oppressive, anti-racist, culturally safe and advocates for social justice.1,2 These broad domains are rooted in the notion of health equity being a central tenet of health and that there has been significant harm experienced by minoritized and/or structurally marginalised patients within health care systems.3 Although these domains contain knowledge and skills elements, each is characterised more as a stance—a fundamental perspective to bring to the practice of medicine. As such, these ongoing calls appeal to a need for a shift in the core physician identity and espouse the view that who physicians currently ‘are’, as a collective, is not who they ‘ought to be’. Given that supporting the formation of professional identities is a fundamental goal of medical education,4 medical education appears to have a vital role in addressing this challenge.
현재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체성은 그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정체성과 다르다.
Who physicians currently ‘are’, as a collective, is not who they ‘ought to be’.
‘마땅히(~ought)’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권력(power)과 규제(regulation)의 개념을 함께 불러온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의학 및 의학교육에서 이와 같은 규제적인 언어는 역사적으로 체계적 억압과 불평등을 야기한 것이 사실이다.5 예를 들어, 이번 Medical Education 최신호에 실린 Percival 등의 연구는6 소수 인종, 성별 또는 성 정체성을 가진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소외된 정체성으로 인해 재교육(remediation)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인식함을 강조한다. 또한, 이 학습자들은 자신의 지식 체계, 삶의 경험, 관점이 무시되는 인식론적 불의(epistemic injustice)를 경험하기 때문에 재교육을 더욱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보고했다. Bullock 등의 선행연구7를 바탕으로 이 연구의 저자들은 프로그램 책임자(programme directors)가 인식론적 겸손(epistemic humility)을 갖추고, 학습자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온전히 드러내며 자기감시(self-monitoring)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는 정체성 안전성(identity safety)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t must be acknowledged that in using words like ‘ought’, we are invoking notions of power and regulation. It is undeniable that such regulatory language in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has historically contributed to systematic oppression and inequities.5 For example, the current issue of Medical Education features a study by Percival et al.,6 which highlights that learners of a minoritized race, gender or gender identity perceived their marginalised identities as making them more likely to undergo remediation. Moreover, remediation was perceived more negatively by these learners due to experiences of epistemic injustice, whereby their own knowledge systems, lived experiences and viewpoints were dismissed. Building on prior work by Bullock et al.,7 the authors of this study highlight the importance of programme directors operating with epistemic humility and fostering identity safety, defined as allowing learners to bring their full authentic selves and be liberated from ‘self-monitoring’, as important steps in addressing these challenges.
우리는 이 연구 저자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프로그램 책임자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정체성 안전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의료계의 자기규제(self-regulation)나 전문가들의 자기감시(self-monitoring)를 부정하는 의미는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오히려 의사들이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일으키고, 더욱 포용적인 전문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사의 핵심적 공통요소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정의되고 유지되는지 지속적으로 비판적 재검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Although we largely agree with the authors of this study, we also believe that focusing on programme directors will be insufficient to address the concerns raised. Moreover, it is important to state that fostering identity safety does not mean that the profession should not selfregulate and professionals should not self-monitor. To the contrary, challenging and changing who physicians will become and creating a more inclusive profession will require an ongoing critical reexamination of what is core and common to physicians, how this is defined and how it is upheld.
본 논평에서 우리는 이러한 비판적 검토가 과정(process)과 내용(content)의 측면에서 어떻게 진행될 수 있을지 제시하고자 한다. 그 목표는 다양한 정체성과 관점을 반영하여 전문직의 규범(norms)과 가치(values)가 공동 구성(co-construction)되는 포용적 과정을 통해, 의사가 된다는 것의 핵심적 의미(core meaning)를 재정의(redefining)하는 것을 다시 상상하는 것이다.8 우리는 의료계 내 특정 집단에 대한 억압(oppression)과 타자화(othering)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더 잘 이행하고 마땅히 되어야 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 this commentary, we aim to describe what this critical examination could look like, both in terms of process and content. The goal of doing so is to begin to re-imagine the redefining of the core of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via a process of inclusive coconstruction, such that the norms and values of the profession are reflective of diverse identities and perspectives.8 We do not aim to further contribute to the oppression and ‘othering’ of groups within medicine. Rather, we aim to chart a course for physicians to better meet their responsibility to society and become who they ought to be.
의사가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을 다시 상상하기 시작하려면 먼저 의사들의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탐구해야 한다. 전문직 정체성(professional identity)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두 명의 의사가 결코 똑같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성(individuality)은 중요하면서도 필수적이지만, 의사가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의 일부 요소들은 반드시 공통적이고 핵심적이어야 한다.9
To begin re-imagining who physicians ought to become we must first explore how physician identities are formed. When discussing professional identity, it is important to re-iterate that no two physicians are the same. Individuality is both important and necessary, and yet there are some elements of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that must be core and common.9
학습자들이 의학 분야에 들어올 때, 그들은 각자 독특한 개인적 가치(values), 믿음(beliefs), 행동(behaviours)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그들이 속한 의미 있는 사회적 집단(예: 성 정체성, 인종, 민족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집단에 속하는 것이 보건의료 분야에서 구조적 차별(structural discrimination)을 경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는 의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긴장(tension)을 초래할 수 있다. 의사가 되는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전문직의 규범과 가치(norms)를 배우고 이를 따라야 하는 사회화(socialisation) 과정을 거친다.10 이 규범들은 거시적(macro, 의료계와 사회), 중간적(meso, 전문 분야와 대학), 미시적(micro, 학과와 프로그램) 수준에서 정해진다. 이러한 규범은 의사와 사회에 의해 설정되며, 그 목적은 주로 공공(public)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하는 사회적 계약(social contract)을 뒷받침하는 것이다.10 이 복잡한 과정에는 암묵적 학습(tacit learning)과 명시적 학습(explicit learning)이 모두 포함되며, 사회적 및 사회 내 위계(hierarchy)의 영향을 깊이 받는다. 개인의 정체성이 이 규범들에 영향을 받고, 또 이 규범에 영향을 미치며 개인적 정체성과 전문적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전문직 정체성 형성(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IF)이라고 알려져 있다.
When learners enter medicine, they bring unique personal values, beliefs and behaviours that are influenced by their belonging to meaningful social groups (e.g., gender-identity, race and ethnicity). Specific to medicine, belonging to those groups may carry with it experiences of structural discrimination within healthcare, creating tensions in the process of becoming a physician. This process involves the engagement of learners in socialisation, whereby they are exposed to and must navigate the norms and values of the profession (henceforth referred to as ‘norms’).10 These norms are set at the macro (medical profession, society), meso (specialty, university) and micro (department, programme) levels. They are determined by both physicians and society and underpin the social contract whose purpose should be, in large part, to ensure the safety and protection of the public.10 This complex process includes both tacit and explicit learning and is profoundly affected by social and societal hierarchies. How one's personal identities are influenced by and influence upon these norms as they forge evolving personal and professional identities is known a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IF).
의학 분야는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입학 선발(selection) 단계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전문직 정체성 형성(PIF)을 지원하는 비판적 성찰(critical reflection)과 같은 커리큘럼적 시도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있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에서 여전히 과소 대표되는(under-represented) 학습자들은 여전히 ‘타자화(othered)’된다고 느끼고 있으며, 사회 정의(social justice)와 같은 가치들이 의료계의 주류로 통합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6,7,11–13 따라서 PIF를 지원하는 의학교육의 역할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며, 의사가 되는 것의 핵심(core)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시적으로 주목하며 이러한 규범(norms)을 재검토하도록 촉구하는 것을 포함해야 한다.
Significant efforts have been made at the level of selection to admit greater diversity into medicine. Much has also been written about curricular initiatives, such as critical reflection, that can support PIF. And yet learners under-represented in medicine still feel ‘othered’ in the medical community and the incorporation of values such as social justice are yet to become mainstream.6,7,11–13 As such, the role of medical education in supporting PIF must expand to include advocating for the re-examination of these norms with explicit attention to what is truly considered to be at the core of being and becoming a physician.
Percival 등의 연구에 따르면,6 프로그램 책임자들이 학습자들이 전문직 규범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자신의 인식론(epistemology)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거나, 즉 인식론적 겸손(epistemic humility)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전체 의료계 역시 규범이 어떻게 정해졌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뒷받침하는 지식과 권력 관계(knowledge-power relations)에 대해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도전하기 위해 동일한 인식론적 겸손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앞서 우리는 사회적 계약의 기반이 되는 핵심 전문직 규범을 명확히 하는 주요 목적이 환자와 공공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9 따라서 이 목적을 명백히 달성하는 규범들을 생각하는 것이 유익하다. 예컨대, 의료 기록을 위조하지 않는 것(정직성, honesty), 환자의 동의 없이 실험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 것(자율성 존중, respect for autonomy) 등은 이 목적에 부합한다는 데 논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9 따라서 우리는 실천의 관계적 특성(relational nature of practice)에 뿌리를 둔 이러한 규범들을 핵심적(core)이거나 ‘타협 불가능한(non-negotiable)’ 규범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Percival et al.6 argue that programme directors must bring a critical examination of their own epistemology, or epistemic humility, to situations where learners are felt to not be meeting professional norms. We would suggest that the profession as a whole must bring this same epistemic humility to re-examining and challenging the knowledge-power relations that underpin how these norms were set and how they are used. Earlier in this commentary, we stated that a key purpose of explicitly articulating the core professional norms that underpin the ‘social contract’ is to ensure the safety of patients and the public.9 It is therefore helpful to think about those norms that can be clearly defined as being of service to that aim. For example, there would likely be very little debate that not falsifying medical records (i.e., honesty) or performing experimental treatments without a patient's consent (i.e., respect for autonomy) would reflect this.9 We would therefore suggest that these norms, rooted in the relational nature of practice, can be categorised as core or ‘nonnegotiable’.
의료계 전체가 이러한 규범들이 어떻게 설정되었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뒷받침하는 지식-권력 관계(knowledge-power relations)를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도전하기 위해 인식론적 겸손(epistemic humility)을 가져야 한다.
The profession as a whole must bring epistemic humility to re-examining and challenging the knowledge-power relations that underpin how these norms were set and how they are used.
반면 우리는 이렇게 묻는다. 현재 우리가 의사에게 기대하는 규범 중에서 매우 맥락적(contextual)이며 앞서 말한 핵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규범은 없는가? 예컨대 '적절한 옷차림(appropriately dressed)' 혹은 '적절한 경계 유지(appropriate boundaries)'라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한 이런 유형의 전문직 규범이 공공의 안전보다는 문화적으로 지배적인 집단(culturally dominant group)의 선호를 따르도록 강제하는 측면이 얼마나 존재하는가? 만약 공공의 안전이 아니라 후자에 가깝다면, 명백히 해로운 규범은 배제되어야 한다. 또한 좀 더 주관적(subjective)이거나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규범은 협상이 가능한(negotiable) 것으로 여겨야 한다. 이러한 규범들은 학습자와 전문직이 규제(regulation)나 재교육(remediation)의 기회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성찰(reflection)과 학습(learning)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6,9
On the other side, we ask: are there norms that we currently hold physicians to that are deeply contextual and do not meet this standard? For example, what does it mean to be ‘appropriately dressed’ or to display ‘appropriate boundaries’? And to what extent do these types of professional norms ensure conformity to the preferences of the culturally dominant group rather than the safety of the public? If the answer is the latter, then those norms that are clearly harmful must be excluded. In addition, those that are more subjective or culturally informed must be seen as negotiable, as they represent opportunities for reflection and learning on the part of learners and the profession rather than opportunities for regulation or remediation.6,9
현재의 전문직 규범들은 공공의 안전보다는 문화적으로 지배적인 집단의 선호에 얼마나 부합하도록 강요하고 있는가?
To what extent do current professional norms ensure conformity to the preferences of the culturally dominant group rather than the safety of the public?
더 나아가, 규범에 대한 재검토는 현재의 규범들 중 어떤 것이 협상 가능한 것인지(negotiable), 협상 불가능한(non-negotiable) 것인지 또는 무관하거나 해로운(not relevant/harmful)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또한 현재 우리의 규범 내에 존재하지 않으면서도 실제로 공공의 보호에 필수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신중히 고려하는 작업까지 포함해야 한다. 사회 정의(social justice)에 대한 헌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의사가 공공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가? 반인종차별적 실천(anti-racist practices)에 대한 헌신이 없다면, 의료계가 모든 환자들에게 형평성(equitably)을 가지고 봉사하며 그들의 이익을 보호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견해는 그러한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최소한 의료계는 스스로 깊고 비판적인 성찰을 수행하며 이러한 중요한 질문들을 진지하게 탐구해야 한다.
Further, the re-examination of norms should not be limited to determining which of the current norms are negotiable, nonnegotiable or not relevant/harmful. It must also include careful consideration of what is not currently represented within our norms that are indeed essential for the protection of the public. Can physicians protect the public without a commitment to social justice? In the absence of a commitment to anti-racist practices, can we say that our profession serves and protects the interests of all of those to which we provide care equitably? As is implied, our view is that we cannot. However, at the bare minimum, medicine must take a deep and critical look inward and explore these important questions.
사회 정의(social justice)에 대한 헌신 없이 의사가 공공을 보호할 수 있는가?
Can physicians protect the public without a commitment to social justice?
요약하면, 본 논평은 우리 직업을 뒷받침하는 규범(norms)들과 이들을 만들어온 지식-권력 관계(knowledge-power relations)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에 인식론적 겸손(epistemic humility)을 적용할 것을 촉구한다.6,8 우리는 의학교육이 전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증 기관(certifying bodies)에서부터 전문 학회(specialty organisations)와 수련 프로그램(training programmes)에 이르기까지, 교육을 책임지는 조직들은 자신들의 규범을 다시 검토하고, 사명 선언문(mission statements), 행동 강령(codes of conduct), 역량 프레임워크(competency frameworks), 교육 설계(educational designs) 등 공식 문서에 이 규범들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점검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 이 작업은 환자들과 협력하여 공동 창조(co-creation)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며, 소외된 공동체(marginalised communities)와 의료계에서 과소 대표된(under-represented) 사람들의 의미 있는 참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 과정의 프로세스(process)와 결과(outcome)는 모두 매우 중요하다.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책임자(programme directors)를 겨냥한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의사가 되는 것의 핵심(core)이 무엇인지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의료에서 전문직업성(professionalism)은 계속해서 무기화(weaponized)될 것이고, 규제와 재교육(remediation)은 불평등과 인식론적 불의(epistemic injustice)를 조장하게 될 것이며, 의사 집단은 여전히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이 되지 못할 것이다.
In sum, this commentary advocates for the application of epistemic humility to the critical re-examination of both the norms that underpin our profession and the knowledge-power relations which have led to them.6,8 We believe that medical education writ large has a critical role to play. From certifying bodies to specialty organisations to training programmes, organisations responsible for education must commit to re-examining their norms and how those are represented in formal documents such as mission statements, codes of conduct, competency frameworks and educational designs. This work should be seen as a co-creation and done in partnership with patients, and with the meaningful inclusion of marginalised communities and those who are under-represented in medicine. Both the process and the outcome of this process are of great importance. And although efforts aimed at programmes and programme directors are indeed important, until this critical reexamination of what is at the core of being a physician is realised, professionalism in medicine will continue to be weaponized, regulation and remediation will continue to foster inequity and epistemic injustice and physicians, as a collective, will continue not to be who they ought to be.
의사가 된다는 것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의료에서의 전문직업성은 계속 무기화될 것이다.
Until a critical reexamination of what is at the core of being a physician is realised, professionalism in medicine will continue to be weapo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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